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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Weblog of 'Soon', Seoul

텍스트큐브닷컴 입주

텍스트큐브닷컴 입주

어디서 텍스트큐브닷컴 1차 초대장이 배포됐다길레 혹시나하구 지멜 확인해보니 나한테두 왔다: )
26일에 왔는데 멜 확인을 잘 않하니 몰랐다.
가입하는데 필명이 한글로는 2자 이상이라 쑨으로는 못하구 좋아하는 '술떡'으로 우선 가입을 했다.(수정 가능.)
이제 시작이다보니 않되는것들이 많아 뭐라 평은 못하겠지만 우선은 쪼물딱거려보다 괜찮다 싶으면 완전 이사도 생각해봐야겠다.
첫인상은 음..깔끔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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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호횽 시즌 첫 선발승

    찬호횽 시즌 첫 선발승

    무볼넷의 경기 내용도 좋았구 6이닝까지 투구수도 90개였으니 토레가 빨리 내리지만 않았다면 7이닝도 가능한 경기였다.(불펜과 선발을 오가는 상황이라 배려를 한거라 믿지만 6회말 횽 타석때 1할치는 스위니 쓰느니 그냥 계속 기회를 줬음했다.스위니는 당연히 삼진아웃;;)
    박빠는 아니지만 박까들이 하는 꼬라지가 보기 싫어서라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 줬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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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맑음

    도쿄맑음

    도쿄맑음
    무료하게 티비 채널 돌리구 있는데 설인가 추석인가에 울 어무이랑 잼나게 봤던 '이연걸의 정무문'이란 영화가 하더라..
    볼것두 별루 없길레 졸린눈으로 보구있는데 여기서 이연걸의 여친(?)으로 나오는 아가씨가 넘 이뿌더라..
    이 영화 첨봤던 어릴때두 참 이뿌다구 생각은 했는데 지금처럼 클릭질 몇번으로 이승희 나비도 찾는 시대가 아니었던지라 누굴까 생각만 하다 잊고 살았는데 이 영화보니 그 10여년전의 호기심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와 급구글링 하니 이름이 나카야마 시노부란다. [...]
    근데 이 아가씨 가족관계에 누나로 러브레터로 나에게 기쁨 충만이었던 나카야마 미호가 있길레 놀라움에 하악하악 거리다 필모그라피에 이 영화가 눈에 띄어서 보게 됐다.(본 이유 참 뭐같다;;)
    군대가기전에도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이거보구 나중에 나이먹구 보면 더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찌된게 그 좋았던 기억이 완전 역전됐다.
    구냥 미친듯이 지루하더라..
    나이 똥꾸녁으로 먹었나보다.
    근데 영화평보다 보게 된 과정이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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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

    해롤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
    이런 유쾌한 영화를 봤나:-)
    속편이 미쿡에서 5월 말까지 제작비의 3배이상 벌었다길레(제작비가 적긴 함;;) 평들을 보니 소포모어 징크스라니 뭐라니 하는 글들이 많아 '그럼 전편은 얼마나 더 잼나길레...' 하는 호기심에 찾아 본건데 요거 물건이다.
    나름의 메시지도 있고 생각치 못한 볼거리(?)도 많고 빅재미도 있고 맘에 쏙 드는 영화였다.
    실제로 화이트 캐슬 햄버거가 그렇게 맛나다는데 아직 반도를 못벗어나본 찌질이라 무자게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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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Affair

    Love Affair

    Love Affair
    30중반에도 절정의 미모를 뽐내던 아네트 베닝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즐거운 영화다.(지금의 연정훈같이 90년대 중반 많은 미쿸 남자들도 워렌 비티를 보면 똑같이 ㅅㅂㄻ를 외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스토리는 15년전 영화라 그런지 좀 뻔하기는 하지만 흥미로운 극 진행에는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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